제6회 신神묘한 마을잔치**
신산리 마을회관 강당 (성산읍 일주동로 5120 2층)**
푸른 용천수 마을 신산리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말에 펼쳐진 와랑와랑 신산 용천수 콘서트!
그 대망의 마지막 무대가 11월 30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시작됩니다.
신이 사는 마을 신산리에 신이 내린 산물 용천수에서 신나게 놀았던 신명의 시간! 이번에도 함께 하세요 😊
신新묘한 마을잔치**
일시 : 2024년 11월 30일(토) 저녁 6시 (60분 공연) 장소 : 신산리 마을회관 강당 (성산읍 일주동로 5120 2층) 출연 : 신산리 마을 공연단, 즐거운 아이들 합창단, 서의철가단, 사단법인 마로
오는 11월 30일(토) 대망의 마지막 공연! 제6회 와랑와랑 신산 용천수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신산리는 제주의 신神이 사는 마을. 그중에서도 영감신 ‘도채비’가 신산리에 놀러와 마지막 장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17:30 부대행사 : 용천수 타투 스티커
이날은 ‘신산리 마을회관’이 무대가 됩니다. 신들의 창문 '기메'로 신이 오시는 길을 만들고 용천수 타투 스티커 체험 행사와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떡과 음료 나눔 등이 공연 시작 30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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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리 용천수를 상징하는 문양을 타투 스티커로 제작했어요. 😉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의 공연 동안 각기 다른 여섯 가지 타투 스티커 문양을 모아 보세요!
18:00 본 공연 : 신神묘한 마을잔치
신산리 마을회관 2층 강당에는 100여 분이 앉으실 수 있는 무대가 있는데, 출연진이 화려합니다.